박영숙미래tv:유투브에서 강의 중

[대학졸업장소멸] 피터틸의 틸 펠로십은 대학중퇴를 하면 1.2억원을 지원한다. 대학무용론을 주장하며 전세계 수퍼리치 25%가 대졸 고졸중퇴자임이 밝혀졌다. 대학박사학위를 받은 5%만 부자가 되어 박사학위 받은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대학 포기하고 창업 택한 '피터 틸의 아이들' 피터 틸의 벤처 학교: 20세 이하 청년 20명 뽑아 10만달러 창업자금 지원, 조건은 "2년간 대학 가지말 것"

피터 틸(50)은 실리콘밸리의 이상과 가치, 꿈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동성애자라는 루머도 있고, 천재라는 소문도 있지만 그의 확고한 신념은 대학졸업장의 소멸론이다. 대학은 학생들이 졸업하고 나오면 빚더미에 앉게하면서 그들의 삶을 노예로 만들어 수년 혹은 수십년간 대학등록금을 갚아내도록 만든다. 그런데 그때 배운 지식은 전혀 사회에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그는 대학중퇴자들에게 2년간 창업공부를 하면 1.2억원 정도를 연간 20-30명에게 지원하면서 동시에 각종 네트워크, 동업차, 법률가, 등을 소개해주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준다.

그의 장학금을 받고 유명해진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의 틸벤처학교 즉 틸 펠로십은 현재 블록체인기술의 꽃을 피우고 있는 비탈릭 뷰테린 이더리움창시자 등을 배출하였다. 틸펠로십과 또한 1517펀드도 만들었다. 4-5년되는 이 펀드 또한 큰 의미를 가진다.

16세기 초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성서학을 가르치던 수도사 마틴 루터 (1483-1546년)는 죄의 사면을 위해 제정된 고백성사를 옳지 않게 보았다. 죄를 지었는데 교회 성당에서 죄를 사면해주면 자꾸 죄를 짓고와서 또 사면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로마 교황청이 작센 지방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면죄부에 대해서는 합당치 못하다는 회의를 품게 되었다. 수도원에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다가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교황이 판매하는 면죄부에 대해서 학문 상의 토론을 할 목적으로, 스스로 작성한 양심 포고문 <95개의 논제>를 당시 대학 게시판이기도 했던 비텐베르크 성 교회의 문에 게시했다. 면죄부 판매 행위를 포함하여 로마 교황청의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을 담았고, 죄를 짓고 면제받기위해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의 행위를 비난하였다. 면제부를 파는 교회법의 방식과 권위를 부정하는 내용이었다. 당시에는 엄청난 혁명적인 생각이며 행동이었다. 이 1517년에 세상을 빠꾼 혁신의 뜻을 따 피터틸은 1517펀드, 즉 현재의 교육 상황을 완전히 개혁하도록 즉 대학중퇴를 하고 창업하라는 뜻을 지녔다.

그에게 따라붙는 가장 흔한 수식어가 ‘실리콘밸리의 아이콘’이다. 틸은 1998년 온라인결제시스템의 원조 격인 페이팔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설립했고, 2002년 이베이에 회사를 15억달러에 매각해 억만장자가 됐다. 그는 이후 ‘세상을 바꾸는 생각’을 지원하는 벤처투자자로 변신한다. 머스크, 리드 호프먼(링크트인), 스티브 천(유튜브), 제러미 스토플먼(옐프) 등 페이팔 출신들이 세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을 비롯해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리프트 등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뒀다. ‘수학 영재’ 출신인 틸도 2004년 빅데이터 분석업체 팰런티어를 설립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업가치 205억달러(약 23조9000억원)에 달하는 회사로 키워냈다.

실리콘밸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된 틸은 종종 주류와 다른 역발상으로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틸은 지난해 미국 대선 기간에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CEO) 중 거의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주목받았다. ‘트럼프 지지’가 실리콘밸리의 일반 정서에 반하는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면, 2010년에는 실리콘밸리의 정신에는 부합하지만 미국 주류의 가치와 어긋나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쳐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 “재능 있는 젊은이여, 대학에 들이는 돈과 시간은 낭비일 뿐. 대학 졸업장은 필요없다. 창업하라.”


세계의 자수성가 부호 25%가 ‘중퇴자들’: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액….

젊은 나이에 세계적 기업을 일군 거부들이다. 그러나 그것 말고도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대학교 중퇴자라는 사실이다. 영국의 인터넷 마케팅 업체인 버브 서치가 세계의 자수성가형 부호들의 최종학력을 살펴보니 조사 대상자의 4분의1은 대학 또는 고등학교 중퇴자들이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버브 서치의 조사를 보면, 재산을 상속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부호 100명 가운데 절반가량만 4년제 대학을 마친 학사 학위 소지자들이었으며, 석사 학위는 20%, 박사 학위 소지자는 5% 뿐이었다.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의 설립자이자 벤처 투자가인 피터 틸은 이른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고 기업 세계라는 모험에 뛰어드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했다. 강의실에 앉아있기보다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10만달러(약 1억1500만원)의 장려금을 준다. 창의적 감각과 재능을 갖춘 창업 희망 대학생들을 북돋아주겠다는 거다. 19살 때 대학을 그만두고 이 재단의 지원을 받은 미국 청년 대일 스티븐슨은 “대학은 지침을 따르고 마감을 지키며 집단 안에서 함께 일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대학이 그런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학 중퇴까지 불사하는 청년 창업 열기는 값비싼 대학 학자금 문제와 맞물려 젊은이들이 대학교육의 가치에 회의감을 품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영국 옥스포드대 경영대학원(MBA)의 케이시 하비 교수는 “대학 교육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창업하기 위해 대학을 그만 둔 것에 놀랄 이유는 없지만, 그건 대단한 판단력과 행운이 만났을 때 가능한 것이며, 대다수 사람은 대학 교육을 통해 확신을 얻고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영국 조사기관 “세계 슈퍼리치 4명 중 1명은 학교 중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하버드대학을 중퇴한 뒤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계 억만장자 네 명 중 한명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의 마케팅 조사업체 버브서치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전세계 슈퍼리치 중 25%가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자퇴했다고 전했다. 버브서치는 미 경제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0대 자수성가 부자들의 학력을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을 중퇴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빌 게이츠, 같은 학교를 중퇴한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FT는 “이들은 경영학석사 과정(MBA)을 졸업하고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는 관리자나 회계사보다 낮은 학력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엿다.

버브서치가 조사한 부자들 중 절반은 학사학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석사 학위까지 마친 비율은 20%였고,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은 5%에 그쳤다. FT는 “창업을 하려는 젊은이들이 비싼 등록금을 감수하고 대학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던져 주는 결과”라고 평했다.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업체 페이팔의 공동설립자인 피터 틸은 스탠포드 법대를 졸업했지만 오히려 정형화된 대학 교육보다 경험에서 얻는 학습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는 2010년 ‘틸 재단’을 만들어 대학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최대 10만달러를 지원해 왔다. 19세 때 아칸소 대학을 중퇴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타트업을 세운 데일 스티븐슨도 2011년 이 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다. 스티븐슨은 FT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은 우리에게 정해진 방향을 따르고 기한을 맞춰 가며 그룹활동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며 “하지만 대학만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곳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30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영국 버진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은 선천성 난독증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브랜슨 트위터. 하지만 모든 중퇴자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자수성가한 사례는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는 지적도 있다. 옥스퍼드대 경영대학원의 케이시 하비 부학장은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라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자퇴한 것”이라며 “단지 엉뚱한 아이디어만 갖고 대학을 나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커버그는 훌륭한 판단력과 운이 결합한 사례고 대다수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자신감을 얻고 인맥을 창출한다”고 대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테쉬 아가르왈이 대학 중퇴자에서 인도의 최연소 억만장자 중 한 명으로 성장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6년이었다. 그는 틸펠로십, 1517펀드를 지원받았다. OYO는 본국 인도에 1만 80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국에도 이미 338개 도시에 1만 3000여 개의 OYO 호텔이 생기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독특한 빨간색과 흰색 로고는 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아랍 에미리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제 아가르왈이 노리는 곳은 미국이다.

OYO는 이미 미국에 20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가르왈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OYO는 지난 8월에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객실 657개 규모의 후터스 카지노 호텔(Hooters Casino Hotel)을 인수하고 이름을 OYO 호텔 앤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OYO Hotel & Casino Las Vegas)로 바꾸었다. OYO는 경영, 브랜딩, 균일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높은 숙박률을 보장하는 한편, 호텔 파트너는 호텔 건물 소유권을 보유하는 ‘제휴사’가 되는 셈이다. OYO는 제휴사들에게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고(일반적으로 호텔 총 마진의 백분율) 온라인 예약목록 등록 비용으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입력 : 2019.12.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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