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와 투피 살리바, 벤 고르첼 등 민주당대표실 간담회후 포즈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전 의원은 18일 "인공지능(AI) 국제표준원이 한국에 유치되면 여의도로 모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투피 살리바 글로벌AI표준위원회 위원장, 벤 괴르첼 오픈코드 파운데이션 회장 등 AI 분야 해외 전문가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법률서비스 제공 경험이 있는 당 영입인재 홍정민 변호사도 함께했다.

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새 국정 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 일환으로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석학들과 미래 혁신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투피 살리바 토다래리티 회장과 벤 괴르첼 오픈코드 파운데이션 회장이 참석했다. 살리바 회장은 세계적인 AI 브록체인 개발자로 올해 1월부터 IEEE 글로벌 인공지능 표준위원장에 재임 중이다. 괴르첼 회장은 AI 로봇 '소피아'의 개발 주역이자 싱귤레리티넷 대표를 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표준원' 국내 유치를 타진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포용국가비전위원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수도 자리를 계획 중인 광주광역시도 인공지능 표준원 광주 유치를 타진하기 위해 살리바 회장과 괴르첼 회장을 적극적으로 접촉 중이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 인공지능 표준원 국내 유치를 통해 AI 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이 AI 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로서 미국 실리콘벨리를 뛰어넘는 AI 벨리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입력 : 2020.0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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