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EE 인공지능표준의장 투피 살리바와 비트퓨리CEO 발레리 바빌로프, 글로벌리더스포럼 무대위에 함께

 

비트퓨리와 토다네트워크의 결합은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 비트퓨리와 토다 네트워크

20년 영국대사관, 10년 호주대사관, 그리고 미국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는 본인은 1982년에 영국정부 훈련을 받으면서 미래예측을 접했다. 미래의 권력이동은 농경시대 종교, 산업시대 국가, 정보화시대 테크기업 구글애플, 현재 의식기술시대에는 똑똑한 개개인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면 이 똑똑한 개개인들을 투명하고 신뢰가능하며 비밀을 지켜주는 시스템에 수십억 국민들의 데이터나 정보를 분석해주는 기술이나 시스템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것이 바로 블록체인AI이다. 그래서 의식기술시대는 블록체인AI로 정부의 중앙집중식이 아닌 분산화 탈 중앙화된 개개인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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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 살리바와 토다 네트워크 어드바이저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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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바빌로프와 비트퓨리 어더바이저 박영숙

블록체인AI가 최대산업이며, 최대권력으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국가의 중앙통제가 아닌 분산화 탈중앙화된 개개인들이 손쉽게 살아가게 하기위해서는 모든 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표준화하는 집단이 가장 무서운 권력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AI를 대량 분석하는 인프라를 가진 기업과 AI칩을 생산하는 기업이 부상하는데, 이미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지어 엄청난 채굴기를 돌려본 데이터센터를 AI센터로 바꾸는 쉬운 작업이 가능한 비트퓨리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비트퓨리는 지난 10년간 최초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개발하고, 이를 데이터센터로 키우면서, 전 세계 8개의 데이터센터에 HPC 고성능컴퓨팅기기, 액체쿨링시스팀 즉 이머전쿨링, 데이터탱크 컨테이너, 조립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을 개발하여 세계최저 전기세 2.5센트로 대량 채굴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특히 비트퓨리 Clark, 비트퓨리 Tardis, BlockBox AC 등으로 채굴 데이터센터를 같은 위치에서 같은 인프라로 2020년부터 AI칩을 생산하고, AI처리기능을 하는 대형 AI데이터센터로 탈바꿈시키려 한다. 인공지능 칩은 NVIDIA 등에서 제공받는 것은 대규모 프로세싱이 불가능하며 앞으로 엔비디아칩보다 1/100으로 칩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다양한 AI칩생산업체들은 표준화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다. 자신들의 칩이 표준화가 되면 이기는 것이다. 하드웨어의 표준화와 또 소프트웨어 표준화가 시도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IEEE의 인공지능표준의장 투피 살리바가 2020년부터 시도하려는 목표이다. 투피 살리바는 AI개발자들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모임을 여러개 리드하고 있다. 분산AI협회를 리드하고있으며, 토다 프로토콜을 플랫폼으로 사용하라고 토다래리티를 만들어 매년 100AI스타트업들에게 15천만원을 지원하면서 끌어 모으고 있다. 표준화작업은 치열한 경쟁을 가지고 올 것이다. 여기에 만약 최대 AI칩을 생산할 비트퓨리와 최대 인공지능개발자들에게 토다플랫폼을 지원하는 토다래리티가 협력하면 거대한 시너지가 난다.

 

이러한 AI시대의 쓰나미를 한국에서 IEEE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을 유치하고, 이를 연구하기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다양한 연구기관, 기업체들을 확보하면 한국이 늦게 출발한 주자이지만 미래의 큰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비트퓨리 블록체인 유니콘

블록체인 유니콘으로 각광받는 비트퓨리는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토털솔루션 기업이다.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뿐 아니라 최첨단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솔루션을 개발한다. 비트퓨리는 201811월쯤 네이버가 출자한 유럽 벤처펀드 코렐리아 캐피털을 비롯한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900억 원에 가까운 투자자금을 조달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20192월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혁신 핀테크기업 50위에 올랐다. 여기에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골드만삭스와 바이두의 투자를 유치한 서클 등이 포함되었다.

 

비트코인, 단순 암호화폐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거래 속도가 느리다. 대신 단 한번도 해킹되지 않았다. 그만큼 안정적이고 완벽한 보안능력을 자랑한다. 금과 같은 가치 저장기능으로 주목받는 이유이자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배경이다. 바빌로프 CEO는 이를 이유로 비트코인은 단순 암호화폐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작업증명(PoW) 기반 블록체인 구조를 이룬 비트코인은 사실 KYC(Know Your Customer·고객확인의무)AML(Anti Money Laundering·자금세탁방지)에 최적화됐다""익명성은 보장하지만 모든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에 남는 만큼 분석만 하면 거래자 신원을 밝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비트코인을 통한 불법거래가 어렵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미국 법무부는 201910월 비트코인 거래 내역을 추적해 다크웹을 운영하는 아동음란물 소지자를 검거했다. 음란물 소지자들은 유료회원 4000여명에게 415BTC(당시 시세 약 4억 원)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를 받았다.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사업과 코인 사업 간 분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내가 은행에 예금한 돈은 알고 보면 내 돈이 아니다. 은행이 망하면 그 돈은 하루 사이에 날아간다. 고로 가치저장으로서도 중요하다.

 

기업 고객에 인기 있는 이유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트퓨리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에 러브콜을 받는 몇 안 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그만큼 블록체인 개발 트렌드와 수요 예측이 가능한 셈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선택하는 기업 및 정부가 훨씬 많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구성된 비트코인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시스템이라고 주장한다.

 

비트퓨리의 3가지 주요 소프트웨어

비트퓨리가 글로벌 기업 및 정부를 상대로 제공하는 SW는 총 3가지다. 다양한 용도의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SW 엑소넘(exonum)과 결제 관련 프로토콜 라이트닝 피치(Lightening Peach), 미심쩍은 거래를 탐지하고 분석해 데이터로 축적하는 보안 SW 크리스탈(Crystal) 등이다.

 

엑소넘과 라이트닝피치

비트퓨리그룹(The Bitfury Group)은 자체 개발한 '엑소넘(Exonum)', '라이트닝피치(LightningPeach)'와 이머코인그룹(The Emercoin Group)'이머코인'을 주제로 한 글로벌 순회 블록체인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비트퓨리 소프트웨어 총괄 담당자 알렉스 보테자투(Alex Botezatu)"한국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한 나라 중 하나이어서 협력을 모색한다. 비트퓨리그룹은 기업, 정부, 기관, 개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다.

 

'엑소넘'은 비트퓨리가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구축 프레임워크다. 라이트닝피치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지불 채널을 보완하는 '라이트닝네트워크(Lightning Network)'를 비전문가가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비트퓨리의 엑소넘 총괄 담당자 알렉스 셰브첸코(Alex Schevchenko)"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와 자산의 관리 및 이동, 보안 방식을 향상시키고 있다""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엑소넘은 그 기회를 실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닝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즉각적인 소액결제(micropayment) 구현과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블록체인 지지자들 사이에선 암호화폐 효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지불스트림,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 사물인터넷(IoT) 소액결제와 최적화를 포함한 차세대 디지털경제 기반을 구성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비트퓨리의 라이트닝네트워크 프로젝트 총괄 담당자인 비아체슬라브 주이굴린(Viacheslav Zhygulin)"피치는 개발자로 구성된 팀으로, 라이트닝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전 세계적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이트닝피치는 라이트닝네트워크의 성장을 촉진시킬 커뮤니티 중심의 오픈소스의 블록체인 레이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기업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 탈취된 비트코인이나 월렛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범죄 비트코인이 어느 계좌로 들어가 있는지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중 크리스탈에 관심을 보인 대표적인 기업은 한컴위드다. 한컴위드는 올해 4월 크리스탈에 대한 국내 영업권을 확보했다. 또 얼마 전에 큰 해킹피해를 본 업비트도 이 크리스탈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업체 비트퓨리그룹이 통합 정보보안 기업 한컴시큐어(대표 노윤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비트퓨리 크리스탈 분석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비트퓨리의 블록체인 분석 솔루션 크리스탈에 대한 국내 영업권을 확보했다.

 

비트퓨리가 보유한 크리스탈은 블록체인·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법 활동 규명과 범죄 예방을 하는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이다. 비트퓨리는 크리스탈 솔루션을 통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를 비롯해 이더리움에 대한 랜섬웨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다양한 분석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마리나 카스토바 비트퓨리 그룹 크리스탈 부문 CEO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세계적 혁신과 지원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블록체인 및 암호화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크리스탈의 강력한 분석과 연구를 지원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트퓨리는 또 미국 의회와 캐나다 정부, 유럽연합 등 정부기관을 상대로 블록체인 교육을 주도한다. 바빌로프 CEO"최근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미국 의회에 소개했다""다만 (암호화폐와 연결고리 때문에) 비트코인이 투기가 아니라 기술이라는 점을 이해시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I 조직 신설투명한 데이터로 투명한 분석을

바빌로프 CEO2019년을 블록체인에서 AI로 확 넘어가는 한해로 보았다. "우리도 AI 조직을 신설했다투명한 기술, 투명한 데이터의 AI 역시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빼놓을 수 없는 혁신 기술이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모여봤자 데이터를 처리하는 AI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블록체인으로 검증된 투명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는 방안을 구상한다"고 말했다.

 

최상의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비트퓨리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HWSW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퓨리 목표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분석 혁신 기술로 서비스 구축을 AI기술과 접목하려한다.

 

비트퓨리의 AI조직을 신설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가 안된 순수 데이터를 확보하고 고성능 컴퓨팅과 AI로 이를 분석해 보다 완벽하고 투명한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서다. 바빌로프 CEO"AI 역시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빼놓을 수 없는 혁신 기술이다"라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모여봤자 데이터를 처리하는 AI가 없으면 모두 쓸모없다. 블록체인으로 검증된 투명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는 방안을 구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상의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비트퓨리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HWSW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바빌로프 CEO는 마지막으로 비트퓨리 목표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분석 혁신 기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AI 등 혁신 기술로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라며 "이를 위해 기업 인력 60% 이상이 연구·개발(R&D)에 주력하는 만큼 혁신 기술로 어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발레리 바빌로프는 누구?

그는 인터넷이 없던 8살때 컴퓨터공학 공부를 책으로 했다. 12살때 소련이 붕괴하고 라트비아가 독립했을 때 부모님은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을 잃었다. 은행도 망하고 국민들도 망했다. 시스템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어서 사람들은 피해를 보았다. 이런 경험으로 그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이용해 문제해결 하려는 꿈을 꾸었다. 그는 매일처럼 인류를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했나라는 질문을 반복한다.

 

세계 최대 부상산업은 블록체인AI를 융합에 선두주자로 서려한다. 비트코인채굴기를 개발하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업체 비트퓨리그룹이 인공지능(AI) 부서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AI 부서는 비튜퓨리의 블록체인 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비트퓨리 엔지니어링 팀이 다년간 축적한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첨단 통합 제품 솔루션을 구축하고, 기업 및 정부를 위한 클라우드 투 엣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AI 총괄 담당자는 베테랑 기술자인 파브리지오 델 마페오가 맡았다. 파브리지오 델 마페오는 비트퓨리 합류 이전 아수스(ASUS) 그룹 내 IoT 컴퓨팅 기업인 AAEON의 유럽 지사 부사장과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발레리 바빌로프 비트퓨리 CEO"블록체인 기술로 부실하고 신뢰할 수 없는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또한 우리 삶의 많은 측면에 새롭고 특별한 혜택을 가져올 것이다""이 놀라운 기술이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비트퓨리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지 키크바드제 비트퓨리 부회장은 "비트퓨리는 2011년 창립 이래 줄곧 기술 개발을 선도해왔으며,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블록체인 산업 내 최고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축해온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레리 바빌로프는 2010년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2011년에 블록체인 회사를 설립했다. "데이터는 원유다98%는 저장된다. AI가 데이터를 지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신뢰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한다. 블록체인은 신뢰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다.

 

비트퓨리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에 러브콜을 받는 몇 안되는 블록체인 기업이며 바빌로프 CEO"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선택하는 기업 및 정부가 훨씬 많다""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구성된 비트코인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시스템인데 암호화폐 그림자에 가려 빛을 못 보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비트퓨리가 글로벌 기업 및 정부를 상대로 제공하는 SW 3가지를 보자. 다양한 용도의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SW 엑소넘(exonum), 결제 관련 프로토콜 라이트닝 피치(Lightening Peach), 미심쩍은 거래를 탐지하고 분석해 데이터로 축적하는 보안 SW 크리스탈(Crystal) 등이다.

 

투피 살리바가 인공지능표준의장으로 선출된협회, IEEE란 무엇인가?

 

전기전자공학자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일반적으로 'I-triple-E(아이 트리플 이)'라고 발음한다. 전기/전자공학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국제조직이며, 관련 기술 공유와 표준 정의 등의 활동을 한다. 물론 미국이 주도했고, 본부도 뉴욕에 있다. 회원 수는 대략 150여 개국 50만 명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이다. 전기/전자/컴퓨터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과학계열 분야까지 확대되어 있다.

 

공학 계열 학과에서 박사과정을 하려면 일단 관련 논문을 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회가 IEEE로 시작된다. 사실 IEEE로 시작되는 온갖 종류의 학회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이 조직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 논문을 보기 위해서 IEEE 회원이 되어야 하고, 또 자신의 논문을 투고하는 것 역시 IEEE 산하 학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사실상 전 세계 공과대학 박사급은 IEEE 회원인 셈이다. 주요회원은 논문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기도 한다.

 

또한 IEEE로 시작되는 온갖 표준을 만들어내는데, 전기/전자/컴퓨터 분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이들이 표준을 정립하고 배포하며 전 세계가 이를 준수하려 하기에 관련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인터넷도 이런 표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 IEEE1394 단자, IEEE 802.11 무선랜 규격 등도 여기서 제정했다.

 

유사한 조직으로는 '국제 전기 통신 연합' ITU란게 있으며 통신 관련 쪽 표준을 주도한다. ITUUN 산하 기관으로 존재하는데 미국보다는 유럽 쪽 입김이 좀 더 세다.

 

1884년 설립되어 약 600규격(대부분은 ANSI 규격으로 채용)을 제정, 규격은 일련번호로 표시된다. ()IEEE 828-1990 : IEEE Standard for Software Configulation Management Plans. ANSI16개 위원회에 참여. 연방정부에도 30IEEE 규격이 채용되고 있다. IEEEStandards Board의 승인으로 규격이 제정된다. 규격은 5년마다 재검토 된다. 규격은 각 Society별 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목록은 년1회의 "IEEE Publications Catalog" 혹은 년2회의 "Catalog"(추보판) "Standards Bearer(4)" 등으로 최신 정보를 체크 가능하다. 1963AIEE(Americ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IRE(Institute of Radio Engineers)가 합병하여 현재의 명칭으로 되었다.

 

2019529일 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에 따라 화웨이 직원들을 배제하고 관련 논문을 열람할 수 없도록 하였다. 그러나 IEEE는 이 조치를 며칠 만에 취소했다

 

 

입력 : 2019.12.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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