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Z 이야기: [z세대 추출시대아닌 생성시대] 젠지, 즉 Z세대들은 우선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아예 학교에서 배울것이 없으니 인터넷이나 온라인상에서 배우든지, 아니면 스스로 무엇을 만들면서 배우려고 한다. 메이커들이며 창조 생산자들이고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생산자이다. 창의성이 높은 아이들로 부에 대한 개념이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중시하고 많은 삶의 경험을 한 사람들이 부자이다. 이들이 살아가는 2030년이되면 풍툐의 시대가오며, 지금까지 추출 즉 석유도 땅에서 빼내고 농산물도 땅에서 빼내던 추출의 시대에서 분자공학, 적층제조법, 미생물의 정밀발효를 통해 고기도, 밥도 생성해내고, 세포배양을 통해 세포배양육을 생산한다. 결국 농축산업의 붕괴가 오며, 의식주가 싸지고 미국인의 생활비가 월 250블로 낮아져서 부의 개념이 달라진다. 노동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인간은 노동을 해서 월급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라, 산에 나무가 서서 산소를 보급하고 홍수를 막는 역할을 하듯이, 인간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존재하는 가치가 있으므로 정부는 기본소득을 준다. 일자리 소멸이 보편화되고 일자리가 월급과 연결되지않는 사회에서 생활비용은 정부가 제공하고 Z세대들은 일자리찾아 삼만리 하는 대신에 보편적기본소득을 받으면서 부에 대한 평준화와 기후변화 환경오염을 해결하거나 빈부격차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부자, 또는 승자라고 생각한다.

 

z세대들은 대학을 가지않고 학교를 가지않으며 출생과 함께 의견표출로 영행력을 행사하고 불안함속에서 창의성을 가진 세대들이다. Silicon Valley 트렌드: "나는 대학에 가지 않을 것이다"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원주민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다. 이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화가 혼재된 환경에서 자란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었다. 인터넷과 IT(정보기술)에 친숙하며, TV‧컴퓨터보다 스마트폰, 텍스트보다 이미지‧동영상 콘텐츠를 선호한다. 아울러 관심사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익숙하여 문화의 소비자이자 생산자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Z세대는 풍족한 사회 속에서 자라난 동시에, 부모 세대인 X세대가 200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911을 지나 각종 테러와 펜데믹을 겪어서 불안함을 가진 세대이기도 하다.

헤일리 토머스라는 10대 소녀, Gen Z인 그녀는 이 세대의 특징을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저는 2000년에 태어났어요. 제가 8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당뇨병에 걸린 것을 알았죠. 그때부터 저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이요법을 통한 당뇨병 치료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곧 깨닫게 됐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과 식습관이 정말 잘못돼 있다는 것을요. 그 잘못된 것들이 아버지를 당뇨병으로 끌고 간거에요. 더 화가 난 것은 학교에 가도 그런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10살에 사회운동을 시작했어요."
헤일리가 만든 Happy 라는 비영리단체는 Gen Z의, Gen Z를 위한, Gen Z에 의한 교육단체, 자라나는 세대들이 육체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정신,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까지 함께 행동해 나가면서 배우는 공동체이다. 이런 활동의 결과 헤일리는 13살의 나이에 당시 미국의 영부인 First Lady 인 미셸 오바마가 이끄는 사회운동 Let's Move 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백악관에서 자신의 사례를 말할 기회를 얻었다.
"헤일리는 당신들처럼 젊고 강력한 목소리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에요." (Haile is an example for all of you, what your young powerful voices can do to change the world.)  
 
10살의 나이에 학교에 가지 않고 세상으로 뛰어든 헤일리는 게리 베이너척이 개최한 이벤트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는 대학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제가 교육의 중요성을 몰라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그 반대죠. 저는 올바른 지식의 습득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 그리고 나아가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저는 교육이 이뤄지는 방식과 교육이 제게 다가오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이전 세대인 밀레니얼 즉 y세대 들에 비해 2배 이상 미래에 대한 낙관적이다. 자신들에게 교육을 통해 투자하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매우 실용적인 지식 들을 흡수하는데 관심이 많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도구들을 취하는 방식의 교육들을 크게 선호한다. 교육을 받는 방식도 행동하는 사람들 Doer가 되고 교육을 받는 것에 익숙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1. Gen Z 들은 교육을 받으면 밝은 미래가 온다는 것을 믿는 긍정적 성향이 있다.
2. 하지만 그들은 앉아서 받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하면서 얻는 배움을 원한다

Gen Z 는 기억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모바일 스마트폰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연결되고 소통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 그리고 자신들이 갖고 있는 힘을 다른 어떤 세대들보다 빨리 깨닫는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타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고 태어난 것 같아요. 마치 밥을 먹고 숨을 쉬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처럼요. 그와 동시에 우리는 경제위기와 코로나 등을 거치면서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실패를 안겨주는지를 목격했죠.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구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우리 전 세대를 찾지 않더라도 우리 동 세대 친구들 중에서 충분히 멋진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당장 틱톡과 유튜브를 찾아보세요."

3. 그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모바일을 알았다
4.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인플루언서들이다
예: 그들이 테슬라 사자고 하면 부모는 산다
예: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는 공유한다

Gen Z 들은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실행을 통해 배우고, 배운 것은 공유하며, 타인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헤일리는 Gen Z의 창의성에 대해 이런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부모세대의 사랑과 영혼이 충만하다고 보는 건 잘못된 시각일 거에요. 대신 우리를 키운 것은 서로 미워하며 싸우고 분열되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일이며, 편견이 얼마나 세상을 병들게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일 거에요. 우리의 창의성이 안전함과 편안함 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우리의 창의성은 불안함 Vulnerability 이 원천이에요. 그리고 그 속에서도 겸손함 Humility과 진정성 Authenticity 을 찾는 노력 속에서 창의적인 결과들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5. 그들은 경제위기, 4차산업혁명, 사회적 분열 등과 같은 불안함 속에서 컸다
6. 그 속에서도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주기위해 겸손함과 진정성을 잊지 않았다

Gen Z 세대들은 실행하면서 배운다. 배우면서 공유한다. 그래서 개인이 타인에게 영향력이 크다. 비록 그들이 자라나는 환경은 불안했지만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한 겸손함과 진정성을 붙들고 간다.
Gen Z 들은 기업을 죄악시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업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인정한다. 그래서 그들은 구글 월마트 애플 등에 대한 브랜드 적대감이 밀레니얼 세대보다 작다. 대신 그들은 브랜드들이 사회적으로 선한 일을 하길 바란다.

 

입력 : 2020.07.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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