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피터 허시버그, 박영숙 2019. 7. 3

Opportunity Zones 기회특구 혹은 기회구역이란 미연방이 승인한 낙후지역 지원책 민간 투자금에 양도소득세 혜택및 면제를 주는 제도이다.  저소득 도시/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2017년에 제정한 "Tax Cut and Job Act of 2017"를 통해 제정한 지역사회 발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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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특구 Lighthouse] 피터허시버그, 브록피어스가 1조원이상 투자한 라이트하우스는 기회특구내에 메이커시티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메이커시티 (저자 피터허시버그)는 스마트시티 한 단계 위로 일자리 인간중심의 블록체인AI, 5G, AR/VR, 3D/4D, 드론택시, 자율차, 재생에너지 스위치X REC 등 미래신기술이 다 들어가는 도시 샘플을 만들어 다른 8700개 특구로 퍼트리자는 전략이다.

라이트하우스는 한국의 대기업들을 협력파트너로 찾고있다. 특히 무역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트럼프가 롯데그룹의 미국투자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고마워하고 있을 이때, 도랑치고 가제잡는 1석2조, 즉 투자하여 땅값이 오르고 메이커시티를 만들어 대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미국에서 판매하여 얻는 이익의 세금이 공제가되는 기회특구 전문기업 라이트하우스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라이트하우스팀이 기본적으로 기회특구를 기획한 팀이다.

2017년 말 연방정부는 전국 8758개 지역을 '기회구역(Opportunity Zones)'으로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에 1336곳, LA카운티에 274곳이 기회구역으로 지정됐다. 기회구역이란 미국령 5곳을 포함한 전국 50개주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연방인구조사국 자료와 주정부가 분석한 소득과 경제자료를 바탕으로 중간소득이 주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실업률과 지역상권 등도 낙후되어 있는 지역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경제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연방의회가 승인한 경제 지원 정책이다.

LA한인타운 일부지역도 기회구역으로 지정되었는데 남쪽으로는 웨스턴에서 후버 사이의 올림픽과 피코길 일부지역 그리고, 북쪽으로는 웨스턴과 유니온 사이의 버몬트와 노먼디 길을 중심으로 샌타모니카길 북쪽 101 프리웨이 인근이 포함됐다. 해당지역의 2~4유닛과 5유닛 이상 아파트의 부동산 매매건수는 지난해 총128건으로 2017년의 120건 보다 6.6%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싱글 패밀리하우스는 지난해와 2017년 나란히 78건으로 변화가 없었다. 이는 지난해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의 부동산 매매가 2017년과 비교할 때 20%이상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기회구역의 부동산 매매가 어느 정도 활발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기회구역에 투자되는 민간자본은 특별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무엇보다 초기 투자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유예와 투자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양도소득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투자금을 10년 간 유지할 경우 투자원금을 제외한 10년 간의 수익금(Capital gains)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완전 면제해 준다는 것이 골자이다. 예를들면, 한 민간인 투자자가 양도소득세로 1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면 수익금의 23.8%인 238만 달러의 세금이 부과된다. 또한 5년 이상 투자금이 유지되면 납부할 양도소득세의 10%, 7년 이상 유지되면 최대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되고, 10년 이상 투자금을 유지했다면 그 투자금으로 벌어들인 양도소득세 전액을 면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마존과 같은 회사는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투자 할 때 자본 이득 세금을 면제 할 수 있는 새로운 미국 규칙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에에릭카 모피(Erika Morphy)와 같은 방식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