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주 | 기사입력 2021/05/27 [11:19]
 

 

 
하남시는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미사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사회’를 오는 6월부터 미사도서관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미사도서관이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아카데미는 도서관, 기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책을 기반으로 한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89개 신청기관 중 미사도서관을 포함한 95개 기관이 선정됐다.


‘미사 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사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뽑은 키워드를 통해 코로나 이후 달라질 세상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 스스로 변화를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6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하며,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유창복 성공회대학 사회적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정용주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고명석 미디어미학자 등 전문가 9명의 강연과 토론으로 채워진다.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될 미래를 이해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일은 회차별로 상이하며, 이달 31일 미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첫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미사도서관(☎031-790-5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박기표 기자(pkpyo78@hanmail.net)
입력 : 2021.06.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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